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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조사처는 2월 8일(목) 오전 10시부터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이학영 의원실, 김한표 의원실, 박선숙 의원실과 공동으로 「가상통화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일부 가상통화의 비상식적인 가격 급등락으로 인해 투자자를 포함한 규제 당국과 일반 국민들까지도 향후 가상통화의 향방을 우려하고 있어 정무위원회 여·야 간사 의원실과 국회입법조사처가 함께 가상통화 시장의 과열 현상을 진단하고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개최되었다.
개회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간사)과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 정무위원회 간사), 그리고 박선숙 의원(국민의당, 정무위원회 간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제1세션은 김형중 교수(고려대학교)가 ‘암호화폐 규제 원칙’, 원종현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이 ‘투자자보호를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김기흥 교수(경기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박선종 교수(숭실대학교), 신승현 대표(데일리금융그룹), 오정근 교수(건국대학교), 이영환 교수(차의과대학교), 차현진 국장(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강영수 팀장(금융위원회 가상통화대응팀)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는 일부 가상통화의 비상식적인 가격 급등락으로 인해 투자자를 포함한 규제 당국과 일반 국민들까지도 향후 가상통화의 향방을 우려하고 있어 정무위원회 여·야 간사 의원실과 국회입법조사처가 함께 가상통화 시장의 과열 현상을 진단하고 규제의 쟁점과 개선과제에 대해 논의하고자 개최되었다.
개회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환영사에 이어, 이학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회 간사)과 김한표 의원(자유한국당, 정무위원회 간사), 그리고 박선숙 의원(국민의당, 정무위원회 간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서 제1세션은 김형중 교수(고려대학교)가 ‘암호화폐 규제 원칙’, 원종현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이 ‘투자자보호를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표하였다.
김기흥 교수(경기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된 제2세션에서는 박선종 교수(숭실대학교), 신승현 대표(데일리금융그룹), 오정근 교수(건국대학교), 이영환 교수(차의과대학교), 차현진 국장(한국은행 금융결제국), 강영수 팀장(금융위원회 가상통화대응팀)이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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